17 October 2023 주얼러의 디자인과 장인 정신의 만남 위블로가 431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하이 주얼리 작품, 2023 클래식 퓨전 하이 주얼리 시계를 통해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장인 정신의 만남을 선보입니다. 위블로 하이 주얼리 시계 컬렉션에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새로운 클래식 퓨전 하이 주얼리 42mm가 새롭게 소개됩니다. 빅뱅, 스피릿 오브 빅뱅, 스퀘어 뱅 유니코 등 위블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의 다른 아이코닉한 모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타임피스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레인보우 컬러의 젬스톤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클래식 퓨전 하이 주얼리 42mm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탁월한 젬스톤 기술을 더한 작품입니다.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의 슬림한 라인으로 완성된 클래식 퓨전은 진정한 위블로의 아이콘이며 시대를 초월한 모델입니다. 심플함이 곧 최상의 정교함을 의미하기에, 위블로는 기본으로 돌아가 1980년을 대표하는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클래식 퓨전 모델의 클래식한 순수함을 강조하며 하이 주얼리와도 같은 아름다운 디자인의 시계가 완성되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블로의 젬스톤 세팅 장인은 새로운 2023 클래식 퓨전 하이 주얼리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14.6캐럿에 달하는 431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사용했습니다. 이 젬스톤은 시계의 케이스, 베젤, 다이얼과 잠금장치를 장식합니다. 다이얼을 제작하는 데만 241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사용되고 120시간의 정교한 작업이 요구됩니다. 이는 거의 3주 동안 풀 타임으로 일하는 수준입니다! 그다음 60개의 다이아몬드를 추가로 사용하여 베젤을 장식합니다. 42mm 케이스에는 94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으며, 케이스백의 사파이어 글래스를 통해 시계에 탑재되어 있는 HUB1710 칼리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는 4Hz(시간당 28,800회)로 진동하며 50시간 이상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탁월한 품질을 선보이는 워치메이킹에서는 모든 디테일이 완벽해야 합니다. 36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디플로이언트 버클이 돋보이는 블랙 러버 라인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그 요소 중 하나입니다. 총 200시간 이상을 거쳐 431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최고의 워치메이킹, 그리고 주얼리 장인 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하이 주얼리 작품이 탄생합니다. ““놀랍도록 눈부신 이 작품은 위블로의 상징적인 아이콘입니다. 주얼러의 예술적 창의성과 위블로의 워치메이킹 전문성이 만나 시계이자 주얼리인 예술 작품을 탄생시켰습니다!”” 리카르도 과달루페 HUBLOT CEO 최신 뉴스 원 클릭 썸머 모드 2025년 6월 5일, 미코노스 – 이번 시즌 절대 놓쳐선 안 될 단 하나의 순간, 바로 빅뱅 유니코 썸머 2025 출시와 함께 펼쳐진 위블로의 잊지 못할 썸머 이벤트입니다. 2017년부터 위블로는 여름의 활기를 지닌 지중해 최고의 핫스팟을 따라 브랜드 특유의 대담한 에너지를 전해왔습니다. 그 여정을 이어 미코노스에서는 위블로 앰버서더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 그리고 DJ 트리오 메두사의 멤버이자 프랜드 오브 더 브랜드인 마티아 비탈레가 함께 참석해, 프레스, VIP, KOL, 그리고 위블로 패밀리와 함께 여름 축제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태양빛을 머금은 오렌지와 지중해의 블루 컬러로 물든 이번 빅뱅 유니코 썸머 2025는 끝없이 펼쳐진 햇살 아래의 나날, 발끝으로 느껴지는 따뜻한 모래, 그리고 잔잔한 파도 소리를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더 알아보기 BRUTALIST IN SPIRIT. PRECISION BY DESIGN FIFTH AVENUE, NEW YORK – MAY 28th, 2025 – Concrete—once a symbol of Brutalism and big infrastructure—has become a pillar of high design, continually reimagined for its texture, tonality, and radical versatility. In the hands of artists, architects, and designers, it’s gone from raw and utilitarian to refined and expressive. With the new Big Bang MECA-10 Concrete Jungle, Hublot transforms this iconic material into a bold new expression of watchmaking—fusing horology with urban grit in a tribute to New York City’s skyline, street culture, and soul.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