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January 2025 스피릿 오브 빅뱅, 뱀의 해 위블로는 음력 달력의 12지 동물을 기념해 왔던 전통을 창의적이고 놀라운 방식으로 이어가고자 스피릿 오브 빅뱅 뱀의 해를 선보입니다. 스위스 니옹, 2025년 1월 8일 – 지혜, 미래, 변화를 상징하는 뱀은 중국의 12지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블로는 2016년부터 매년 음력 설을 기념하며, 예술적으로 스피릿 오브 빅뱅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여왔습니다. 상징적인 동물들을 현대적이면서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해석해온 위블로는 88피스 한정으로 제작된 스피릿 오브 빅뱅 뱀의 해 에디션에서 뱀만의 특징을 다이얼, 케이스 그리고 스트랩까지 섬세하게 구현했습니다. 스피릿 오브 빅뱅의 시그니처인 오픈 다이얼에서 황금빛 뱀이 자리한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강렬하고 입체적으로 도금된 뱀은 최신 레이저 기술을 통해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게 새겨져 생생한 디테일을 자랑합니다. 마치 크로노그래프 세 개의 카운터를 휘감고 있는 듯한 뱀의 위치는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블랙 배럴 형태의 세라믹 케이스에는 위블로의 원 클릭 스트랩 교체 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뱀의 비늘 패턴이 새겨진 세라믹 베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패턴은 블랙 러버 스트랩까지 이어지며, 스트랩은 혁신적인 엠보싱 기법을 사용하여 단일 러버 소재로 완성되어 독특한 벨벳 질감과 은은한 광택을 자랑합니다. 스피릿 오브 빅뱅 블랙 세라믹 스네이크는 위블로의 오토매틱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HUB4700으로 구동되며, 이는 최초의 스위스 고진동 인터그레이티드 크로노그래프 칼리버로 여겨지는 역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엘 프리메로 (El Primero)의 현대화된 후속작입니다. 오픈 다이얼과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이 무브먼트는 1969년 오리지널 모델보다 적은 마찰을 유발하는실리콘 이스케이프 흴을 포함한 다양한 기술의 혁신과 발전을 자랑합니다. 총 88피스 한정판으로 제작된 스피릿 오브 빅뱅 뱀의 해 에디션은 전 세계 위블로 부티크와 공식 리테일 매장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및 부티크 단독 위블로 점검 서비스를 포함합니다. 위블로 시계가 계속해서 정밀한 움직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위블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더 알아보기 기술 사양 케이스 시계 번호 642.CI.0180.RX.CNY25 직경 42 mm 케이스 마이크로블라스트 및 폴리싱 처리된 블랙 세라믹 베젤 마이크로블라스트 및 폴리시드 블랙 세라믹, 스네이크 스킨 텍스처 인그레이빙 방수 100m/10ATM 크리스탈 반사 방지 처리한 사파이어 다이얼 사파이어 크리스탈, 골드 도금 스네이크 아플리케 무브먼트 무브먼트 HUB4700 셀프 와인딩 스켈레톤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파워 리저브 50시간 스트랩 & 클래스프 스트랩 블랙 러버, 스네이크 스킨 텍스처 클래스프 블랙 세라믹 및 블랙 도금 티타늄 디플로이언트 버클 클래스프 최신 뉴스 원 클릭 썸머 모드 2025년 6월 5일, 미코노스 – 이번 시즌 절대 놓쳐선 안 될 단 하나의 순간, 바로 빅뱅 유니코 썸머 2025 출시와 함께 펼쳐진 위블로의 잊지 못할 썸머 이벤트입니다. 2017년부터 위블로는 여름의 활기를 지닌 지중해 최고의 핫스팟을 따라 브랜드 특유의 대담한 에너지를 전해왔습니다. 그 여정을 이어 미코노스에서는 위블로 앰버서더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 그리고 DJ 트리오 메두사의 멤버이자 프랜드 오브 더 브랜드인 마티아 비탈레가 함께 참석해, 프레스, VIP, KOL, 그리고 위블로 패밀리와 함께 여름 축제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태양빛을 머금은 오렌지와 지중해의 블루 컬러로 물든 이번 빅뱅 유니코 썸머 2025는 끝없이 펼쳐진 햇살 아래의 나날, 발끝으로 느껴지는 따뜻한 모래, 그리고 잔잔한 파도 소리를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더 알아보기 BRUTALIST IN SPIRIT. PRECISION BY DESIGN FIFTH AVENUE, NEW YORK – MAY 28th, 2025 – Concrete—once a symbol of Brutalism and big infrastructure—has become a pillar of high design, continually reimagined for its texture, tonality, and radical versatility. In the hands of artists, architects, and designers, it’s gone from raw and utilitarian to refined and expressive. With the new Big Bang MECA-10 Concrete Jungle, Hublot transforms this iconic material into a bold new expression of watchmaking—fusing horology with urban grit in a tribute to New York City’s skyline, street culture, and soul. 더 알아보기